L'accueil au top, la meilleure guest house que j'ai faites en Corée. L'hôte est tout simplement géniale, attentionnée, souriante on se sent comme à la maison. Les chambres, les salles communes avec une propreté parfaite. Les lits en dortoir très confortables. Le petit déjeuner compris dans le prix parfait ( des oeufs, de la soupe, du jus, de la confiture, des tartines). Si vous êtes de passage à Gyeongju, allez voir cette guesthouse de qualité !
꽤 장시간 이용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. 1층에서 공용공간에서 파티를 하거나, 조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. 아침 조식으로 토스트와 계란, 수프와 쥬스, 우유, 커피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파티를 할 때 경주여행에 대한 쏠쏠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. 객실의 문이 방화문이여서 wifi가 끊기지만, 예기치못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. 주인분이 굉장히 친화적이고 밝으셔서 머무르는 동안 즐거웠습니다.
일단 프랜드게스트 하우스는 친절하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. 또한 야간에 파티를 진행하는데 서로의 여행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. 단점이라면 저 같은 경우 파티를 즐겨 하는 편인데 분위가 달아오르다 보면 2차도 가고 싶고 새벽에도 나가보고 싶지만 조금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. 어찌보면 숙박시설인 만큼 이러한 점은 좋지만 저는 약간 아쉽더군요. 하지만 최고 입니다.